1. PADI , AIDA 등
프리다이빙 협회(?), 연맹 같은 것.
프리다이빙 자격증 이라는 것을 발급해 주는 곳.
1) PADI 는 미국계 , AIDA 는 유럽계
2) PADI 는 영리 단체 , 라이센스 발급비 등 모든게 비싸지만, 일처리는 빠르다고 함.
3) ADIA 는 비영리 단체 , 라이센스 발급비등 PADI에 비해서 저렴, 다만, 일처리가 좀 늦다고
일처리 속도 문제는 강사나 트레이너들에게 국한된 문제인듯 하다.
2. 단체별 레벨 비교
1) 1레벨 (생초보)
PADI 의 BASIC FREEDIVER 는 AIDA 의 AIDA 1 과 같은 생초급레벨이라고 보면 된다.
PADI 는 일련의 수행 과제가 있지만, AIDA 는 하루 체험 다이빙 하고 나면 발급 받을 수 있다.
다만, PADI 와 AIDA 모두 이 생초급레벨 라이센스는 무자격과 동등하다고 보는게 맞다.
2) 2레벨 (초급)
PADI 의 FREEDIVER 와 AIDA 의 AIDA 2 는 초급 레벨이다.
PADI 보다 AIDA 의 수행 과제 난이도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.
하지만,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이퀄라이징만 문제없다면, 난이도의 차이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.
물론 스태틱(숨참기)의 시간이 AIDA 가 좀 더 길다.
이 레벨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리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.
강사라 하더라도, 어차피 풀장에 단독입장은 불가능하다.
버디시스템에 의해서 동반자가 있어야 하고 동반자의 최저레벨이 이 초급레벨이다.
다른 어떠한 프리다이빙 단체라 하더라도 이 초급레벨끼리는 풀장 입장이 가능하다.
단, PADI 의 FREEDIVER 와 생초급레벨(1레벨)은 풀장 입장이 불가능하다.
(AIDA 2 도 마찬가지다.)
3) 3레벨 (중급)
PADI ADVANCED FREEDIVER 와 AIDA 3
여기서부터는 중급 레벨이다.
3레벨 이라고 해서, 별 다른건 없다.
당연히 라이센스 취득시의 수행과제의 난이도는 높다. 많이 높다.
4) 4레벨 (고급)
PADI MASTER FREEDIVER 와 AIDA 4
마스터이고 4니까 당연히 고급레벨이다.
프리다이버로써, 취득할 수 있는 최고 레벨이다.
딥스테이션이나 파라다이브 바닥을 찍어야 받을 수 있는 레벨이다.
5) INSTRUCTOR
강사다. 당연히 일련의 과정들이 있고, 그 과정을 이수 혹은 수행한 다이버들이 취득할 수 있다.
무자격 다이버에게 레벨을 줄 수 있다.
6) TRAINER
트레이너. 쉽게 말해서, 강사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.
강사위에 교수라고 생각하면 맞다.
사실, PADI , AIDA , CMAS , SSI , PSA 등 수 많은 단체가 있지만, 중요하지 않다.
모든 단체들이 4개의 레벨로 운영을 하고 있고, 2레벨부터를 초급으로 인정한다.
(다만, 다른 단체에서의 레벨별 명칭은 다르다.)
즉, 2레벨부터 라이센스의 효력을 이용할 수 있다.
(풀장입장 등)
해외 다이브샵에서 레벨이 없으면, 다이빙 안시켜준단다.
해외 다이브샵을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, 그렇단다.
그런데 그 다이브샵에서 PADI 나 AIDA 는 다 알겠지만, AFIA 같은 국내 단체는 모를 수 도 있다.
무자격이 될수도 있다는거다.
하지만, 사실 의미는 없을거 같다.
다이브샵도 장사해야 되는데, 어 레벨있어? 그럼 다이빙 시켜주께! 이러지 않을까?
암튼, 난 PADI FREEDIVER 를 취득했다.
다음은 AIDA 3 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.
A협회의 2레벨에서 B협회의 3레벨 취득이 가능하다.
즉, 서로 크로스오버가 된다는 뜻이다.
오늘은 여기서 끝.